법주사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여 천왕봉을 지나 능선길을 지나고 문장대까지 진행한 후 법주사로 다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입니다. 너무 어렵지도, 그렇다고 쉽지도 않은 코스이며 정상의 조망이 탁월합니다. 능선길의 경우 조망이 매우 빼어나지는 않지만 양옆으로 대나무가 자라는 산길의 분위기가 좋습니다.
난이도 : 중상(장거리 산행임을 고려)
킬링파트 : 상환암 ~ 상환석문(천왕봉삼거리)
주의할 부분 : 장거리 산행입니다. 본인의 체력과 일몰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시고 산행에 임하시길 바랍니다.
정상부의 경우 눈이 내려 얼어 있는 구간이 일부 있으므로 미끄럼 사고에 주의하시고 등산화 등 기본적인 장비를 갖출 것을 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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