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동천 - 대전천 - 유등천 - 갑천으로 이어지는 조깅 코스입니다
지형이 평탄하고 야간 조망도 나쁘지 않아서 나름 달릴만한 코스입니다.
은행동 방면은 하상도로가 공사중이라 진입이 불가합니다. 오정 / 둔산 방면으로 진행하길 권합니다.
10km는 조깅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일 수 있습니다. 본인의 체력을 고려하여 코스를 설정하고 시작 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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